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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] “예거 익스트림 존”의 풀장 현장REVIEW/Music 2009. 7. 27. 03:06
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26일 일요일에는 한층 관객들의 열정도 더 진득했다. 마지막의 열정을 모두 분출하려는 듯 음악에 금방 동화됐고, 아티스트들의 연주에도 더욱 커다란 움직임으로 응수했다.
낮에는 모래밭 뙤약볕이 부시는 약간 더운 날씨에 맞춰, 선글라스와 수건 등 시원한 복장 등으로 피서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었다. “예거 익스트림 존”의 조립식 대형 풀장에서는 시원한 물놀이가 한창 진행 중이었다. 럭스의 보컬 원종희가 다이빙하며 화끈하게 이 무대에 동참했다.
김민관 기자 mikwa@artzin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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