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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대컷_41p] (2011 SIDANCE) 스펠바운드 무용단 「다운시프팅」프레스리허설 현장PREVIEW/Dance 2011. 10. 8. 10:19
스펠바운드 무용단은 마우로 아스똘피가 1994년 창단한, 이탈리아 최고의 안무력을 과시하는 무용단 중 하나로,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스타일과 무용수들의 폭발적 에너지, 새로운 조형미를 선보이면서 단숨에 이탈리아의 대표급 무용단으로 성장하였다. 안무란 ‘움직임을 점진적으로 발전, 진화시키며 이를 엄격한 테크닉 및 순수한 표현들과 엮어 에너지와 힘, 기교와 결합시키는 것’이라는 아스똘피의 안무론에 따라 스펠바운드 무용단의 작품은 실험과 기교가 어우러진 독특한 자기만의 색채를 띠게 되었고, 이탈리아를 비롯하여 스페인‧크로아티아‧세르비아‧독일‧오스트리아‧벨라루스‧프랑스‧태국 등의 유수 축제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. 이번에 2011 서울세계무용축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Nafas(나파스)와 다운시프팅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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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컷_16p] (2011 SIDANCE) '춤추는 도시', 420피플「작은 시간」카테고리 없음 2011. 10. 7. 03:34
▲ 「작은 시간」을 안무한 420피플의 Václav Kuneš 국제무용협회(CID-UNESCO) 한국본부(회장 이종호) 주최로, 9월 29일(목)부터 10월 16일(일)까지 18일간 서강대 메리홀, 호암아트홀,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및 카페·공원·광장 등 서울 도시 곳곳에서 제14회 서울세계무용축제(SIDance2011)가 진행 중에 있다. 서울세계무용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, 2007년 도시의 일상 공간을 춤으로 수놓고,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춤 문화를 지향하며 탄생한, ‘춤추는 도시’는 올해 체코·독일·이탈리아·레바논·일본 등 외국 5개 팀과 국내 1팀 등 초청 6개 팀, 그리고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La toile blanche, 빛소리친구들, 가치프로젝트그룹, 실제상황프로젝트, T.N.F co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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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컷_9p] (2011 SIDANCE) '춤추는 도시', 왕현정 「Heimat Germany」카테고리 없음 2011. 10. 7. 03:19
국제무용협회(CID-UNESCO) 한국본부(회장 이종호) 주최로, 9월 29일(목)부터 10월 16일(일)까지 18일간 서강대 메리홀, 호암아트홀,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및 카페·공원·광장 등 서울 도시 곳곳에서 제14회 서울세계무용축제(SIDance2011)가 진행 중에 있다. 서울세계무용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, 2007년 도시의 일상 공간을 춤으로 수놓고,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춤 문화를 지향하며 탄생한, ‘춤추는 도시’는 올해 체코·독일·이탈리아·레바논·일본 등 외국 5개 팀과 국내 1팀 등 초청 6개 팀, 그리고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La toile blanche, 빛소리친구들, 가치프로젝트그룹, 실제상황프로젝트, T.N.F company, 안드로메다 히치호퍼스가 함께 한다. 10월 5일(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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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컷_27p] (2011 SIDANCE) '춤추는 도시', 한선미 「몸으로 듣기…」카테고리 없음 2011. 10. 7. 02:00
▲ 안무가 한선미 국제무용협회(CID-UNESCO) 한국본부(회장 이종호) 주최로, 9월 29일(목)부터 10월 16일(일)까지 18일간 서강대 메리홀, 호암아트홀,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및 카페·공원·광장 등 서울 도시 곳곳에서 제14회 서울세계무용축제(SIDance2011)가 진행 중에 있다. 서울세계무용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, 2007년 도시의 일상 공간을 춤으로 수놓고,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춤 문화를 지향하며 탄생한, ‘춤추는 도시’는 올해 체코·독일·이탈리아·레바논·일본 등 외국 5개 팀과 국내 1팀 등 초청 6개 팀, 그리고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La toile blanche, 빛소리친구들, 가치프로젝트그룹, 실제상황프로젝트, T.N.F company, 안드로메다 히치호퍼스가 함께 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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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컷_30p] 뮤지컬 ‘막돼먹은 영애씨’ 제작발표회카테고리 없음 2011. 10. 6. 23:59
▲ 「보기 좋은 게 장땡」의 임기홍, 서성종 tvN 히트드라마 '막돼먹은 영애씨'가 뮤지컬로 제작된다. 10월 5일 수요일 오전 11시경 서울 대학로 컬쳐스페이스 엔유 극장에서 뮤지컬 ‘막돼먹은 영애씨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. 과 의 이재준 연출, 여성을 잘 아는 작가로 주목 받은 젊은 창작자 김효진 작가와 함께 얼마 전 유명을 달리한 故 안현정 작가, 정통 뮤지컬 넘버에서 트로트풍 뽕짝과 유로댄스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는 김경육 작곡가가 참여한다. 당당한 성격에 업무 능력도 뛰어나지만 조금 모자란 외모 때문에 대접을 제대로 못 받는 영애(김현숙, 박지아 더블 캐스팅), 아부에 도가 튼 박과장(임기홍, 박성광 더블 캐스팅), 영애 씨 마음을 마구 흔드는 환한 미소의 꽃미남 신입..